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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전 마닝 중국인 주심 프로필 나이 인스타 SNS
전날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전 경기를 봤다면 심판의 이야기를 안할려야 안할 수가 없다. 심판의 편파판정과 더불어 우리 한국선수들이 살짝만 바레인 선수들을 건들여도 옐로카드가 자동으로 나왔고, 바레인선수들의 거친 태클이나 한국 선수들이 크게 다쳤을 때는 관대한 판정, 엄청 심할 때는 레드카드가 아닌 옐로카드를 꺼내는 장면이 자주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전 중국인 심판?.. 전날 카타르 아시안컵 바레인전 심판이 중국인 심판이었다. 사실 경기 전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했던 이유 중 하나가 경기에 배정된 심판진이었다. 마닝 주심과 제 1 부심인 주페이와 제2 부심 장청, VAR 심판 푸밍 모두 중국 출신이었고, 어시스턴트 VAR 심판인 한나 하탑(시리아)과 대기심 아라키 유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