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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그레이터 톨레도 LPGA 클래식 다나오픈 우승상금 및 중계에 대해 알아보자!
그레이터 톨레도 LPGA 클래식 '다나오픈'이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 71, 6,561야드)에서 열립니다. 다나오픈 우승상금 다나오픈은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대회이기도 하다. 박세리가 무려 5차례 우승했고, 김미현과 이은정, 최나연, 최운정, 유소연, 김인경, 김세영도 정상에 올랐으며, 고진영은 이번이 처음 출전이다. 또한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운정과 올해 신인왕 경쟁에서 앞섰던 유해란도 출전합니다. 예전 박세리가 대회가 열리는 기간 지역 날씨가 한국의 전형적인 여름 날씨와 흡사하며, 코스 레이아웃도 익숙한 덕분에 한국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US여자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앨리슨 코푸즈(미국)는 2주 연..